| 중앙신문=박도금 기자 | 지난 1일 양평군 개군면 공세리에 위치한 얼음카누썰매장을 찾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이한치한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곳 얼음카누썰매장에서는 어린이 눈썰매, 전통썰매, 카누썰매, ATV썰매, 스케이트 등 5가지를 1만 원에 하루 종일 즐길 수 있고, 뜨끈한 국물의 어묵도 무료로 맛 볼 수 있다
마지막 겨울이 가기 전 동동카누썰매로 얼음왕국을 신나게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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