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2일 오후 인천 소래습지 인근에서 보망을 위해 늘어놓은 그물들이 고운색의 비단을 연상케 하고 있다. 맑은 햇살을 보인 이날, 비단처럼 고운 긴 그물을 보망하는 어부들의 손길이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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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2일 오후 인천 소래습지 인근에서 보망을 위해 늘어놓은 그물들이 고운색의 비단을 연상케 하고 있다. 맑은 햇살을 보인 이날, 비단처럼 고운 긴 그물을 보망하는 어부들의 손길이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