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환경지킴이협회 ‘세계 바다의 날 행사’···‘궁평항’ 일대 해양쓰레기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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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환경지킴이협회 ‘세계 바다의 날 행사’···‘궁평항’ 일대 해양쓰레기 수거
  • 김삼철 기자
  • 승인 2021.05.3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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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환경지킴이 협회와 송옥주 국회의원, 한국환경공단, 대한적십자 회원들이 ‘세계바다의날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기념하고 있다. (사진=김삼철 기자)
바다환경지킴이 협회와 송옥주 국회의원, 한국환경공단, 대한적십자 회원들이 ‘세계바다의날 행사’로 쓰레기를 줍는 정화 활동을 가졌다. (사진=김삼철 기자)

바다환경지킴이협회가 31일 ‘세계바다의날 행사’에 발 맞춰 궁평항 일대 해양쓰레기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바지협은 지난 4월 경기도로부터 비영리 단체 등록을 마친 화성시 봉담에 소재한 비영리단체이다.

이날 바지협의 공식적인 첫 행사로 송옥주 국회의원, 오진택 경기도의원, 김홍성 화성시의원,  김은숙 한국환경공단 상임이사, 김부덕 대한적십자 화성시지구협의회 회장, 김인기 (주)나눔환경 대표, 바지협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궁평항 일대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궁평항의 정화운동을 적극 환영한다”며 “환경정화중 바다정화로 봉사활동하는 여러분들이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진택 경기도의원은 “화성시는 경기도에서 바다가 제일 많은 곳이다”며 “500년이 지나도 썩지않는 플라스틱 등 심각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은 화성뿐 아닌 대한민국을 보호하는 일이다”고 말했다.

김홍성 화성시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깨끗한 화성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순 바다환경지킴이협회장은 “대한민국의 연안바다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국민 스스로 분리수거 및 환경문제를 심각히 받아들여야 한다”며 “환경 앱을 만들어 환경문제를 작은곳에서 부터 해결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는 코로나19 방침을 준수했으며 행사 시작 전 궁평항 일대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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