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친환경 매립만이 대안...“원점서 논의, 4자 협의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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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친환경 매립만이 대안...“원점서 논의, 4자 협의체 제안”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1.04.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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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남춘 인천시장 페이스북)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은 친환경 매립만이 답이라며, 다시 원점에서 논의할 책임 있는 단위의 4자 협의체 재가동을 제안했다. (사진=박남춘 인천시장 페이스북)

|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은 친환경 매립만이 답이라며, 다시 원점에서 논의할 책임 있는 단위의 4자 협의체 재가동을 제안했다.

박 시장은 1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기존 수도권매립지와 별반 다를 것 없는 대규모 지상매립에 소각시설 등 부대시설까지 집적시키는, 이런 친환경적이지 않은 방식을 수용할 지역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라며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매립만이 대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체매립지 공모가 끝났지만, 결과는 이미 예견된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소각과 재활용 극대화, 직매립 금지, 중소규모 지하 매립 등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으로 전환하는 인천시처럼 추진해야 한다한계를 또 한 번 확인했을 뿐, 늦지 않았다. 다만 이 시기를 또다시 놓치면 그때는 후회해도 늦다고 설명했다.

박남춘 시장은 협의체 논의는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와 친환경적인 처리방식 실현에 관한 것이 될 것이라며 어떻게 하면 환경부가 건설사업장 폐기물을 별도 처리하고 인천시, 경기도, 서울시가 환경정의를 지켜나갈 수 있을지 지혜를 모으는 등 다시 원점에서 논의할 책임 있는 단위의 4자 협의체 재가동을 제안했다.

박 시장은 단순히 수도권매립지를 연장 사용하자는 것이라면 인천시의 대답은 한결같을 것이라며 인천은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갈 결심을 마쳤고 이미 가고 있다고 밝히고, “발생지 처리 원칙을 지키기 위해 이제는 모두가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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