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최고위원 사퇴”...‘자치분권·균형발전 노력은 계속’
상태바
염태영 “최고위원 사퇴”...‘자치분권·균형발전 노력은 계속’
  • 권영복 기자
  • 승인 2021.04.08 21: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정치는 선거로 선택되고 심판받는다”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직 사퇴 소식을 알렸다.(사진=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염태영 수원시장이 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정치는 선거로 선택되고 심판받는다”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직 사퇴 소식을 알렸다.(사진=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염태영 수원시장이 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정치는 선거로 선택되고 심판받는다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직 사퇴 소식을 알렸다.

염 시장은 이번 서울·부산 보궐선거에서 민심은 정부 여당을 세차게 질책했고, 당 지도부는 당연히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더욱 겸손한 자세로 민생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당의 정서와 국민 정서의 차이를 메우는데 앞장서겠다고도 밝혔다.

염 시장은 비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사퇴하지만,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그리고 지방 소멸 대책 등의 의제들은 저의 일생의 소명으로 알고 앞으로도 그 해결에 대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저를 최고위원으로 만들어주신 전국의 풀뿌리 정치인들과 저의 최고위원 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정말 송구하다고 짧은 입장을 나타냈다.

한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등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4.7 재보궐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수원시장인 염 최고위원은 지난 20208.29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지 약 7개월 만의 사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성남시, 판교대장지구 공영주차장 건립
  • 에버랜드"사파리버스 추억안고 굿바이"···45주년 맞아 사파리월드 올봄 선보인다
  • 안양시, 2천억원 투입 도시개발 관양그리니티시티 조성 탄력
  •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로 희망의 소식 전한다
  • 김상호 하남시장 “미사역, 급행역으로 건의할 것”
  • 경기도, 영세 소기업 스마트공장 진입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