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스마트스쿨’ 로 개인별 보충학습 지원…AI 활용
상태바
평택시, ‘스마트스쿨’ 로 개인별 보충학습 지원…AI 활용
  • 김종대 기자
  • 승인 2021.04.06 17:2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습공간 21곳서 12일~12월까지
기초부족 200명 자기주도 학습
AI기기 지급·대학생 멘토 연계
평택시가 오는 12일부터 12월까지 스마트스쿨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사진제공=평택시청)
정장선 시장은 “교육 격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배움이 즐거운 기초학습 안전망 역할을 하는 스마트스쿨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평택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평택시청)

평택시가 오는 12일부터 12월까지 스마트스쿨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공백이 발생하고 교육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사회배려계층 학생의 기초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며 교육양극화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기술인 AI를 도입한 스마트스쿨 사업은 평택시에서 금년 시범 시행해 미래 교육의 변화에 한발 앞서 대비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사회배려계층 자녀 및 기초학력 부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해 성과 분석 후 내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선정 학생은 읍·면 소재 지역아동센터와 마을도서관, 공부방 등 총 21곳 학습공간에서 오는 12일부터 12월까지 격차 개선을 위한 수준별 맞춤형 학습콘텐츠를 포함한 학습기기를 제공받고 자기주도 학습을 진행한다.

본 사업은 관내 대학생과 대학원생, 지역 곳곳의 마을교육활동가가 교육멘토가 돼 주 2회 학습멘토링을 병행해 아이들의 학습의욕을 북돋아 주고 정서적인 상담을 지원하는 점이 단순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과 차별화 된다.

정장선 시장은 교육 격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배움이 즐거운 기초학습 안전망 역할을 하는 스마트스쿨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평택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성남시, 판교대장지구 공영주차장 건립
  • 에버랜드"사파리버스 추억안고 굿바이"···45주년 맞아 사파리월드 올봄 선보인다
  • 안양시, 2천억원 투입 도시개발 관양그리니티시티 조성 탄력
  •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로 희망의 소식 전한다
  • 김상호 하남시장 “미사역, 급행역으로 건의할 것”
  • 경기도, 영세 소기업 스마트공장 진입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