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41개 학교에 교육경비 29억 6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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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41개 학교에 교육경비 29억 6천 지원
  • 이복수 기자
  • 승인 2021.04.0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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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경비보조 심의위 개최
강화군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정 2020억 원을 상반기에 푼다. ( 사진=중앙신문DB)
강화군은 6일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 사진=중앙신문DB)

강화군은 6일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41개 학교에 296000만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확정했다.

지원 분야로는 중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 82300만 원 학교환경개선 49000만 원 창의체험 활동 지원 18800만 원 명문 우수고교 육성 43100만 원 정보화교육 사업 2600만 원 자율공모사업 및 유치원 지원 81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또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에 148백만 원을 배정해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대학 탐방 및 진학 선택에 도움을 주고 비진학 학생들은 올바른 직업과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행복 배움학교 지정 고등학교 지원에 15000만 원 학생기자단 육성 지원에 3500만 원 강화섬 외국어교실 거점학교 1개교를 신규 지정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이 확대됐다.

특히, 올해는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에 관내 학교 교장 및 학생기자단이 참관인으로 입회해 심의의 투명성을 크게 확대했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재정확보에 어려움이 있으나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생각으로 교육경비만큼은 최대한 지원하고자 했다강화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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