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광주시의회 임일혁 의장 “‘소통·협치’ 통해 합리적 정책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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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광주시의회 임일혁 의장 “‘소통·협치’ 통해 합리적 정책 이끌 것”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1.03.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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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 개선·생활SOC사업 확충
시민 소통 통해 열린의회 구현
임일혁 광주시의장은 6일 중앙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민중심의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광주시의회)
임일혁 광주시의장은 6일 중앙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민중심의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광주시의회)

임일혁 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과 집중호우 등 어느 때보다 어려웠지만 그만큼 서로를 위해 배려하고 희생했던 뜻깊은 한 해였다고 말했다.

임 의장은 6일 중앙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실현을 위해 코로나19 상황 직후 집행부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코로나19 관련 예산 편성을 위한 임시회 개최 등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8대 광주시의회의 가치는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며, 광주시민과 집행부, 의원들 간의 소통을 근간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정책에 대해 집행부와 계획단계부터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하게 협치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꼭 필요한 정책들이 시기적절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 의장은 광주시는 39만의 도농복합도시로서 최근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교통망이 확충되지 않아 극심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최근 수도권 광역교통망 사업이 지역가치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교통망 개선은 서울과의 접근성 향상 및 교통체증 해소와 나아가 수도권 주택시장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도 교통망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시철도망 수광선 조기착공, GTX유치, 그리고 위례삼동선과 8호선 판교오포, 경강선 삼동안성 철도망 연장사업과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이배재 도로의 조기개통, 분당오포 간 국지도 57호선 개선 사업, 광주역, 삼동역 등 역주변의 체계적인 역세권개발 및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등 최적상태의 교통망의 효율적인 공급을 목적으로 철도와 도로망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포 신현문화체육복합센터, (Mom)편한 놀이터, 신현천ㆍ곤지암천 등 수변공원 등의 생활SOC사업 사업을 통해 낙후되어 있는 체육시설을 새롭게 정비해 쾌적한 스포츠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을 위한 편의제공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의장은 올해는 기회가 될 때마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신속하고 과감한 정책실행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중심의 열린의회를 구현하는 길에 한걸음 더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올해는 코로나19 백신의 예방접종을 신속하게 완료해 방역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과의 꾸준한 소통과 차질없는 사전 준비를 통해 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한 해가 되도록 코로나19 위기극복에 광주시의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임 의장은 시의회의 기본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뜻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의정활동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민중심의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매우 엄중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광주시민과 시의회, 광주시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시대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우리 모두가 평화롭게 생활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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