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역 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업체 선정
상태바
과천시, 지역 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업체 선정
  • 권광수 기자
  • 승인 2021.03.04 17: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천시는 ‘우리아이 심리지원서비스’ 신규 신청자를 접수받고 있다. 사진은 과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과천시는 지역 어린이집 급식의 품질 향상을 위해 급식재료 공동구매업체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과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과천시는 지역 어린이집 급식의 품질 향상을 위해 급식재료 공동구매업체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2014년부터 본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2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어린이집원장, 학부모, 관계 공무원등 10명으로 공동구매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추진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4개 업체는 동원홈푸드, 아워홈, 푸드머스, 씨제이프레시웨이다.

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는 시와 공통 계약한 4개업체 중 어린이집 별로 희망선정 업체와 11 개별 계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집 수요에 맞춰 소량 포장으로 급식재료를 공급받게 된다.

지난해 급식재료 공동구매에 참여한 어린이집은 자율적으로 참여한 민간, 가정어린이집 13곳과 공동구매 의무대상인 정부지원 어린이집 12곳 등 총 25곳이다.

시는 급식재료의 품질향상을 위해 부정기적으로 공급업체를 현장점검하고 식재료 안정성과 품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성영주 시회복지과장은 급식재료 공동구매를 통해 양질의 급식재료를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안심하고 믿고 맡길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성남시, 판교대장지구 공영주차장 건립
  • 에버랜드"사파리버스 추억안고 굿바이"···45주년 맞아 사파리월드 올봄 선보인다
  • 안양시, 2천억원 투입 도시개발 관양그리니티시티 조성 탄력
  •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로 희망의 소식 전한다
  • 김상호 하남시장 “미사역, 급행역으로 건의할 것”
  • 경기도, 영세 소기업 스마트공장 진입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