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교육청 ‘무석면 학교’ 목표 250억 투입… 올해 50%제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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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교육청 ‘무석면 학교’ 목표 250억 투입… 올해 50%제거 한다
  • 권영복 기자  bog0170@naver.com
  • 승인 2021.02.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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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1614개 학교 작업
올해 57개 학교 작업 마무리 계획
진도관리 모니터링으로 민원 해소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193개 학교에 이어 올해 예정된 57개 학교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완료하면 경기도 전체 학교에서 제거해야 할 석면의 50%를 제거하게 된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193개 학교에 이어 올해 예정된 57개 학교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완료하면 경기도 전체 학교에서 제거해야 할 석면의 50%를 제거하게 된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193개 학교에 이어 올해 예정된 57개 학교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완료하면 경기도 전체 학교에서 제거해야 할 석면의 50%를 제거하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무석면 학교실현을 목표로 2016년부터 해마다 방학을 이용해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해왔다.

도교육청은 2016574, 2017395, 2018153, 2019299교로, 2020193교로 지난해까지 모두 1614개 학교의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완료하고 올해는 57개 학교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도내 전체 학교에서 제거해야 할 석면 면적은 853로 올해까지 작업을 마무리하면 전체 면적의 50%430가 제거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여름·겨울방학 동안 193개교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 24일 군포 흥진초등학교와 흥진중학교 현장점검을 끝으로 2020학년도 석면 해체·제거 작업이 이루어진 193개 학교 현장점검을 마쳤다.

, 진도관리 모니터링으로 학교 상황에 따라 환경부 석면전문가기술직 공무원을 현장에 투입해 민원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등 학교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지원해 왔다.

도교육청 김이두 시설과장은 도교육청의학교석면 현장대응 4단계 집중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속 어려운 여건과 석면감리인제도 변경에 따른 감리인 수급 부족 상황에도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안전하게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도교육청은 학교 석면 해체·제거를 위해 57개 학교에 예산 250억 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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