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보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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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보고회 열려
  • 김광섭 기자
  • 승인 2021.02.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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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의견 나눠
동구의회는 19일, 특별위원회실에서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한 보고회의 자리를 가졌다. (사진제공=동구의회)
동구의회는 지난 19일, 특별위원회실에서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한 보고회의 자리를 가졌다. (사진제공=동구의회)

동구의회는 지난 19일, 특별위원회실에서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한 보고회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주체인 인천광역시와 LH가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수립 결과를 동구의회에 보고하고, 주민의 대표인 의원들의 의견수렴을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동구의회는 15년 가까이 지지부진해온 재정비 및 변화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북광장 축소에 대해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없는 점, 행복주택을 조성함에 있어 주차면수에 대한 확보가 미흡한 점, 보상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아직 없는 점, 주민의 동의 없는 일방적인 사업추진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는 뜻을 내비쳤으며, 계획이 원점에서 재검토되더라도 지역주민에게도 이득이 되고 사업 필요성에 대한 주민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충분한 방안을 마련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검토를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인천시와 LH는 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이 사업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와 의회와의 소통의 자리도 더욱 자주 마련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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