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시립합창단 신임 지휘자에 조익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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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시립합창단 신임 지휘자에 조익현씨
  • 허찬회 기자
  • 승인 2021.02.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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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문화재단이 공개모집을 통해 조익현씨를 용인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로 최종 임용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문화재단이 공개모집을 통해 조익현씨를 용인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로 최종 임용했다.

17일 문화재단 등에 따르면 조익현 지휘자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이론전공)와 동대학원 음악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노스텍사스대학교(UNT)에서 총장상을 수상하며 합창지휘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2~2020년까지 부천시립합창단의 상임지휘자로 재직하였으며, 협성대학교와 장신대학교 합창학과 겸임교수를 역임 하는 등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용인시립합창단은 높은 역량을 지닌 조익현 지휘자를 맞이하여 더욱 역동적이고 활기찬 시립합창단으로 거듭나 용인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하모니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익현 지휘자는 “합창음악의 본질은 ‘들음’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배려하는 것이 합창음악의 중심이다”라고 말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진정한 합창음악을 통해 용인시민들에게 합창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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