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적극행정으로 확실한 시민 체감 노린다…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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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적극행정으로 확실한 시민 체감 노린다…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추진
  • 권영복 기자
  • 승인 2021.02.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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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분야 19개 과제·5개 중점과제
전담부서·적극행정委 운영·사례 발굴
수원시는 영유아와 장애인, 노인 등 이용자의 특성과 욕구에 따라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2021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이용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는 ‘공직사회의 실질적 변화와 시민의 확실한 체감’을 비전으로 하는 ‘2021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는 공직사회의 실질적 변화와 시민의 확실한 체감을 비전으로 하는 ‘2021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2021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추진체계·역량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강화, 소극행정 혁파 등 4개 분야 19개 과제, 5중점추진과제로 이뤄져 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법무담당관을 적극행정 전담부서, 감사관을 지원부서로 운영해 적극행정 추진 체계·역량을 강화한다. 적극행정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적극행정위원회도 운영한다. 위원장은 조청식 제1부시장이고, 시정에 대한 전문지식·경험이 풍부한 이들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한 상·하반기 1차례씩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우수공무원에게는 실적 가점, 표창, 시상금,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준다.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 대한 보호·지원은 강화한다. 중요 사안을 하급자 책임으로 돌리는 일이 없도록, 자치단체장이 업무처리 범위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규정하도록 해 실무자의 의사 결정 부담을 줄였다.

또한 적극행정 사전 컨설팅제도, 적극행정에 따라 발생한 일에 대한 책임을 면제·감경하는 적극행정 면책 제도를 운영하는 등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지원한다. 적극행정위원회는 공직자가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곤란할 때 의견을 제시해 의사 결정을 돕는다.

소극행정 혁파를 위한 노력도 계속한다. ‘소극행정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소극행정신고센터를 지속해서 운영한다.

시민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점추진과제는 시장을 담다(ON시장) 스마트 장터 플랫폼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옥외광고시스템 구축 운영 등이다.

수원시는 분기마다 적극행정 실행계획이행 추진사항을 점검해 보완할 부분이 있으면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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