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본 세상] 물 뿜어대는 양평 세미원 배다리 분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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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본 세상] 물 뿜어대는 양평 세미원 배다리 분수들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1.01.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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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3시 30분께 양평군 양서면에 있는 세미원 배다리 분수들이 뿜어내고 있는 물의 모습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보인다. (사진=장은기 기자)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3시 30분께 양평군 양서면에 있는 세미원 배다리 분수들이 뿜어내고 있는 물의 모습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보인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3시 30분께 양평군 양서면에 있는 세미원 배다리 양쪽에 설치된 분수들이 뿜어내고 있는 물의 모습이 아직 녹지 않은 얼음과 함께 한 폭의 수채화처럼 보인다

이날 이곳의 기온은 영상 8도를 기록했으며,  수천여 명의 인파가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찾았다.

양평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물머리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을 대표하는 100개의 관광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31일 오후 3시 30분께 양평군 양서면에 있는 이곳의 기온은 영상 8도를 기록했으며, 수천여 명의 인파가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찾았다. (사진=장은기 기자)
31일 오후 3시 30분께 양평군 양서면에 있는 이곳의 기온은 영상 8도를 기록했으며, 수천여 명의 인파가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찾았다.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3시 30분께 양평군 양서면에 있는 세미원 배다리 분수들이 뿜어내고 있는 물의 모습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보인다. (사진=장은기 기자)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3시 30분께 양평군 양서면에 있는 세미원 배다리 분수들이 뿜어내고 있는 물의 모습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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