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POS 단말기 보급 지원 소상공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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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POS 단말기 보급 지원 소상공인 모집
  • 강상준 기자
  • 승인 2021.01.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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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 미보유·노후 가맹점 지원
오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화성·파주 등 8개 시군 700개소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 디지털 인프라구축 POS 미보유·노후 가맹점 단말기 보급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의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 디지털 인프라구축 POS 미보유·노후 가맹점 단말기 보급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의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경기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POS 단말기를 보급하는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 디지털 인프라구축 POS 미보유·노후 가맹점 단말기 보급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의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배달특급에 가입하고 싶지만, POS가 없거나 오래돼 가입하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POS(point of sales)’란 판매시점 관리 시스템의 약자로 금전등록기와 컴퓨터를 결합해 물품 계산뿐만 아니라 경영에 필요한 정산과 정보를 처리해주는 전자 기기이다.

대상은 화성시, 파주시, 오산시, 수원시, 김포시, 포천시, 이천시, 양평군 내 소상공인 중 POS 기기가 없거나, 오래된 가맹점 700개소다. 외식업종이 우선 지원 대상이며, 프랜차이즈 직영매장은 제외된다.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발된 소상공인에게는 배달특급과 주문 연동이 가능한 최신형 POS 본체와 IC카드 리더기, 서명패드 등을 설치해준다.

, POS 단말기 보급 시 20%의 가맹점 부담(최대 20만 원)이 있고, 보급 받은 POS의 재판매는 불가하며 배달특급의 입점이 필수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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