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5700억 투입 화성국제테마파크, IT기술 접목 엔터테인먼트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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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5700억 투입 화성국제테마파크, IT기술 접목 엔터테인먼트로 조성
  • 김삼철 기자
  • 승인 2021.01.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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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추진 보고회서 청사진 제시
20일, 경기도청에서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추진 보고회’에서 이 청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제공=화성시청)
2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추진 보고회’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서철모 화성시장, 오진택 도의원,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윤명규 신세계 건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송산그린시티 내 4189천㎡ 규모로 조성되는 화성국제테마파크가 전통적인 테마파크와는 차별화된 미래형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일 전망이다.

20, 경기도청에서 열린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추진 보고회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서철모 화성시장, 오진택 도의원,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윤명규 신세계 건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총 사업비 45700억원 규모로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내 동측부지에 약 4189면적에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로 오는 2026년 문을 연다.

호텔, 전문 쇼핑몰, 골프장 등이 함께 조성되며, 15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1900만 명의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신세계프라퍼티는 콘텐츠의 창작과 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미디어클러스터가 결합된 자생적 테마파크를 제시했다.

또한 구상안에는 ▲기존 테마파크 내 핵심 놀이기구의 선별적 도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체험형 디지털 즐길거리의 선도적 도입 ▲초대형 디지털 스크린 등을 활용한 참여형 문화예술 엔터테인먼트 등이 함께 담겼다.

이재명 지사는 “10년 이상 표류하고 있던 이 사업을 아주 훌륭한 첨단산업의 영역으로 끌어넣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개발방식이 당초 추진 목표에서 벗어나거나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믿고 진행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를 충실하게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10년 후를 내다봐도 경기도와 화성시의 품격에 맞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는 “전 그룹사가 지혜를 총망라해서 이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조감도. (사진제공=화성시청)
사진은 화성국제테마파크 조감도. (사진제공=화성시청)

이에 화성시는 각종 인허가 및 행정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10년간 표류하던 사업이 빠르게 정상화돼 매우 기쁘다,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미래형 테마파크가 성공적으로 개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지난해 1221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송산그린시티 개발사업 실시계획 변경이 승인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 간 토지매매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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