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터뷰] 하남시의회 방미숙 의장 “진정한 풀뿌리민주주의의 시대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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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터뷰] 하남시의회 방미숙 의장 “진정한 풀뿌리민주주의의 시대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1.01.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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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해결 위해 앞장설 것
지역경제·시민의 삶 돌보기 주력
시민과 소통으로 신뢰받는 의회 조성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은 16일 중앙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돼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하남시의회)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은 16일 중앙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돼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하남시의회)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은 17일 중앙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돼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이라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풀뿌리민주주의의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방 의장은 지난해 하남시의회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의 뜻을 존중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었으며, 서민의 삶을 보듬는 민생 조례를 발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한 목소리를 내며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데 집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과 믿고 함께 했기에 전문성을 높이고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수 있었다. 새해에도 의정활동이 시민의 공감과 신뢰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어려운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비상한 각오로 위기 극복을 위해 주어진 소임을 다해 무엇보다 코로나 여파로 타격을 입은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을 돌보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재난에 더욱 취약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주민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가 꼼꼼히 살피겠다면서 코로나19로 촉발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우리 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새해 계획에 대해 방 의장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한층 더 노력해 나갈 것이며, 도시 성장과 함께 늘어가고 있는 사회적 현안과 갈등을 풀어나가기 위해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의회는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해 집행부를 감시·감독은 물론, 모든 의정 활동에서 원칙과 기본을 지키며 모범적인 의회상을 정립하고 성실한 의정으로 시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방 의장은 지방자치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시민 여러분 이고, 시의회가 주어진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 드린다한 해 동안 보내준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 2021년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일상이 제자리를 찾게 되는 희망의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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