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63명, 인천 20명’ 일일 확진...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찾는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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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63명, 인천 20명’ 일일 확진...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찾는데 주력
  • 이복수·김삼철 기자
  • 승인 2021.01.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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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이곳을 다녀간 신도 2800여 명 가운데 지난 9일까지 전국 9개 시·도에서 50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나머지 신도 상당수가 진단검사를 거부해 방역당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은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봉황산 자락에 위치한 BTJ열방센터. (사진=뉴스1)
경기도와 인천시가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봉황산 자락에 위치한 BTJ열방센터 전경. (사진=뉴스1)

경기도와 인천시가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질병청은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9개 시·도의 27개 종교시설과 모임으로 전파돼 576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경기도와 인천시에 따르면 120시 기준,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포천시와 과천시 등 3개 시·군을 제외한 28개 시·군서 16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시에서도 10개 군·구 중 총 5개 구에서 2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지역 신규 확진자는 안산시 20, 성남시 7, 수원시 13명이, 인천지역 신규 확진자는 남동구 4, 부평구 3, 연수구 2명이 발생했다

경기지역 주요 감염 사례는, 경기 안산시 복지시설 관련 격리 중 1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또 안산시 병원과 관련 4명이 추가 확진돼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늘어났다.

용인시 수지구 종교시설 관련해서는 추적관리 중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77명이다. 용인시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었다.

또 인천지역에서는 남동구 소재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36명으로 늘었다.

120시 기준 경기도 누적 확진자 수는 17233명으로 이중 고양시가 1686명으로 가장 많았고, 과천시가 79명으로 가장 적게 발생했다.

나머지 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부천시 1386, 성남시 1379, 용인시 1246, 수원시 956, 남양주시 844, 안산시 838, 안양시 830, 의정부시 805, 평택시 599, 파주시 568, 시흥시 539, 김포시 532, 군포시 530, 광주시 504, 화성시 498, 광명시 456, 구리시 301, 하남시 297, 포천시 292, 양주시 256, 양평군 218, 이천시 205, 오산시 195, 여주시 168, 의왕시 150, 안성시 128, 연천군 114, 가평군 109, 동두천시 86, 과천시 79, 미군 438명이다.

경기도에서는 지금까지 총 12853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357명에 이른다.

인천시가 이날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인천시 누적 확진자는 3409명으로 이중 745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2626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38명이다.

·구별 누적 확진자는 부평구 782, 남동구 623, 서구 620, 미추홀구 388, 계양구 374, 연수구 370, 중구 134, 동구 59, 강화군 57, 옹진군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은 경기지역 거주자 중 상주 BTJ 열방센터 방문자는 857명으로 이중 396명을 검사해 4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담 검사에 불응하고 있는 461(53.8%)에 대해서는 고발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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