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20개 사업장,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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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20개 사업장,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 체결
  • 권영복 기자
  • 승인 2021.01.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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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11일 관내 20개 사업장과 서면으로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비산(날림)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11일 관내 20개 사업장과 서면으로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비산(날림)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11일 관내 20개 사업장과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비산(날림) 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19로 서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에 따르면,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은 금호산업(1개소) 남광토건(1개소) 대우건설(3개소) 디엘이앤씨(2개소) 롯데건설(2개소) 쌍용건설(1개소) 에스케이건설(1개소) 지에스건설(2개소) 케이씨씨건설(1개소) 포스코건설(2개소) 현대건설(1개소) HDC현대산업개발(2개소) 현대엔지니어링(1개소) 20개 사업장이다.

협약에 따라 업체는 공사장 운영 시간 단축조정 겨울철 공사장 내 불법소각 금지 살수차 활용 인근 도로 청소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설치, 농도 정보 공개 친환경 건설 기계 단계적 사용 통학시간 공사차량 운행 제한 등을 협력한다.

수원시는 업체들이 협약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통해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기간인 3월까지는 매달 한 차례 사업장의 협약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또 건설 현장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현장기술 지도’, ‘비산먼지 저감·관리 교육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협약 참여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관 협력을 강화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수원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112차 수원시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12월부터 24개 추진과제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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