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 직원 3명 코로나19 확진...시청사 임시 폐쇄
상태바
광명시청 직원 3명 코로나19 확진...시청사 임시 폐쇄
  • 장병환 기자
  • 승인 2021.01.11 10: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명시가 대형 공사 현장의 지역 건설업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9월말 기준 402억원의 하도급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광명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광명시청 직원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시청사가 임시 폐쇄됐다. 사진은 광명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명시청 직원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시청사가 임시 폐쇄됐다.

광명시는 11일 청사 전체를 긴급 방역하고 이날 24시까지 시청사를 폐쇄하는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할 방침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코로나19에 확진된 3명은 본청에 근무하는 직원들로 10일 보건소에서 실시한 긴급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우선 같은 부서에 근무하던 직원 4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 전 직원 1천여명에 대한 검체 검사도, 시민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했다.

시는 직원들의 검사 결과에 따라 시청 폐쇄 기간 연장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청 폐쇄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을 이용해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후 심층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시행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개인정보 담긴 '용인시 3개 구청 공문서' 수천 장, 고물상 '폐지 더미서 발견'
  • 경기 289명, 인천 32명 신규 확진...경북 BTJ 열방센터 방문 경기도민에 '행정명령'
  •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 5층서 불... '인부 1명 사망, 투숙객 139명 대피'
  • 파주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 탄력···2023년 말 공사 착공
  • 안산시, GTX-C 연장 ‘6철’ 시대···서울 삼성역 30분 내외 가능
  • “검찰청법 폐지해 수사·기소 분리해야”···與 위원들 ‘공소청 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