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터뷰] 백군기 용인시장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역동적인 시정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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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터뷰] 백군기 용인시장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역동적인 시정 펼친다"
  • 허찬회 기자
  • 승인 2021.01.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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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수출지원 사업으로 수출강소기업 육성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하반기 착공 개발 본격화

도심 속 녹지공간 확충…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편리한 도시기반 확충, 특례시 시행 철저히 대비
백군기 용인시장은 “2021년에는 지역경제 회복을 통해 민생을 챙기고, 새로운 성장이 될 혁신을 마련하며, 모두가 하나 되는 소통으로 새로운 성장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새해 시정운영에 대해 밝혔다. (사진제공=용인시청)
백군기 용인시장은 “2021년에는 지역경제 회복을 통해 민생을 챙기고, 새로운 성장이 될 혁신을 마련하며, 모두가 하나 되는 소통으로 새로운 성장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새해 시정운영에 대해 밝혔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 백군기 시장은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라는 말이 있듯이 용인의 더 좋은 미래를 위해 한층 변화된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역동적인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 또 지역경제 회복을 통해 민생을 챙기고, 새로운 성장이 될 혁신을 마련하며, 모두가 하나 되는 소통으로 새로운 성장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덧붙혔다.

백군기 시장에게 2021년 새해 시정 운영 등에 대해 들어봤다.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원강화로 서민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언택트 수출지원사업으로 수출강소기업을 육성하고 디지털산업진흥원을 산업진흥원으로 확대 개편해 창업지원과 일자리 확대에도 노력하겠다.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용인와이페이를 확대 발행하고 중소기업 경영자금 융자지원,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 용인센터 등을 통해 중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하반기 착공으로 개발을 본격화하고, 20231월 착공 예정인 경기용인플랫폼시티는 수도권의 첨단경제, 교통, 문화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조성하겠다.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도심에는 생명력을 불어넣어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들겠다.

·도비 1167억원을 투자해 종합운동장 부지 내 평지형 도심공원, 포곡 도시숲, 모현 갈대생태숲, 운학동호동 수변 생태녹지, 유방동 시민 녹색쉼터를 아우르는 용인 강산(江山) 벨트를 기반으로 20만평 규모로 확장된 가칭 센트럴파크를 완공하겠다.

실효 임박 장기미집행 공원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이동저수지 둘레길과 기흥저수지 공원화, 팜앤포레스트 타운 조성을 통해 시민의 휴식이 어우러진 힐링이 있는 도시와 새로운 관광브랜드를 구축하겠다.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은 새롭게 거듭나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 성공사례로 만들고 구도심의 중앙동, 구성마북, 풍덕천동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시민 안전과 포용적 복지에 앞장 서 겠다.

코로나19 시대 시민의 안전 방역망 구축을 위해 감염병 전담팀 신설, 국민안심병원 지정 등으로 전방위적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

35개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배치, 언택트 모바일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로 빈틈없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청년의 주거와 창업지원, 경력단절여성 지원, 장애인 전용 체육관 신축과 보훈회관 착공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 연령제한 폐지 등으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복지 사업을 강화하겠다.

편리한 도시기반 확충 및 스마트 교통도시를 구현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

교통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버스 준공영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노후한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은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품질을 올리겠다.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및 학교, 아파트 등을 활용한 공유주차장과 내집 주차장 조성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주차장 부족에 대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

마무리된 용인시 철도망 구축계획 연구용역에서 타당성이 인정된 경강선·분당선 연장 및 동탄~부발선 신설이 정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이천~오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확충과 플랫폼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사람중심의 교통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

특히 우리시의 염원인 용인특례시가 지난해 12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로 2022년 시행 예정이다.

행정적 명칭만 부여 받는 것이 아닌 행정·복지 서비스제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업, 일자리, 경제성장의 선순환 구조의 틀 마련을 위한 재정분권을 통한 재정력 강화 등 권한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특례시 시행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시민들께 당부할 말은

민선73년차는 지난 성과를 토대로 주요 현안사업을 본 궤도에 올리고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시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공직자는 새로운 각오와 사명감을 가지고 명품도시 용인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라는 말이 있듯이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작지만 작은 힘들이 모이면 바다를 이룰 만큼 그 힘은 커집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용인의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어가는데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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