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영하 22도를 기록한 양평 남한강이 모두 얼음으로 변해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북극발 찬 공기 영항으로 인한 한파가 3일 간 몰아치면서 8일 오전 영하 22도를 기록한 여주 남한강과 양평 남한강이 모두 얼음으로 변해 있다. 8일 오전 영하 22도를 기록한 여주 남한강이 모두 얼음으로 변해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8일 오전 영하 22도를 기록한 양평 남한강에 북극 한파가 멋진 풍경을 만들었다. 샛강에는 전날 내린 눈이 하얗게 쌓여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은기·김광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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