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허태정 기자 | 고 이한빛PD 아버지 이용관(왼쪽에서 4번째)씨, 김재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흥화력·포스코 중대재해 문제 해결 및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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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허태정 기자 | 고 이한빛PD 아버지 이용관(왼쪽에서 4번째)씨, 김재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흥화력·포스코 중대재해 문제 해결 및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