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때 잊은 장미꽃 여섯 송이... ‘영하 날씨 속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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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때 잊은 장미꽃 여섯 송이... ‘영하 날씨 속 활짝’
  • 김소영 기자  4011115@hanmail.net
  • 승인 2020.11.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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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쌀쌀한 영하의 날씨 속에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의 한 아파트 담벼락에 때 잊은 장미꽃 여섯 송이가 피어 있다. (사진=김소영 기자)

| 중앙신문=김소영 기자 | 대설을 9일 앞둔 28일 오후, 쌀쌀한 영하의 날씨 속에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의 한 아파트 담벼락에 때 잊은 장미꽃 여섯 송이가 활짝 피어 있다.

장미꽃은 일반적으로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5월 중순경부터 9월경까지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8일 오후, 쌀쌀한 영하의 날씨 속에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의 한 아파트 담벼락에 때 잊은 장미꽃 여섯 송이가 피어 있다. (사진=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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