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내년 예산 1조5426억 편성… 올해보다 1.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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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년 예산 1조5426억 편성… 올해보다 1.5% 감소
  • 허찬회 기자
  • 승인 2020.11.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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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계 618억 증가·특별회계 854억 감소
경제도시 등 시민행복 5대 분야에 중점
주민참여예산 10억·청년창업펀드 15억 투입
22일 안양시에 따르면 올해 본예산 1조5662억원 대비 1.5%가 감소한 2021년도 본예산 안으로 1조5426억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는 올해 본예산 1조 5662억원 대비 1.5%가 감소한 2021년도 본예산 안으로 1조 5426억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올해 본예산 15662억원 대비 1.5%가 감소한 2021년도 본예산 안으로 15426억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본예산 중 일반회계는 12475억원으로 618억원 증가한 반면, 특별회계는 2951억원으로 854억원이 감소했다. 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4100억원, 세외수입 560억원으로 4668억원이며,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6699억원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시민주도 열린 안양 청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경제도시 조화롭게 발전하는 스마트 도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여유로운 행복도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등 시민행복을 위한 5대 분야에 중점을 둬 편성됐다.

예산안의 주요 내역으로는 시민 주도 열린 안양을 위해 시민참여위원회 1억원, 시민제안 주민참여예산사업 10억원이 편성돼 있다.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경제도시 안양을 위해 청년 월세 지원 15000만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15 000만원, 청년창업펀드 조성 15억원 편성 등 다양한 정책이 눈에 띈다.

조화롭게 발전하는 스마트도시 안양을 위해 IoT 도시데이터 기반 수집센서 확대 5억원, AI 빅데이터 분석용 플랫폼 구축 96000만원으로 스마트도시 조성이 힘을 얻게 됐다.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여유로운 행복도시 안양을 위해 박달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11억원, 관양동 다목적 복지회관 건립 12억원, 만안구 어린이도서관 건립 5000만원 등을 편성했다.

모든 출산가정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10억원과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서비스 7억원 편성은 아이를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하고 편리한 안양을 위해서는 고령자 스마트 안심단말기 지원 3억원, 안양먹거리종합지원센터 설립 8000만원, 공중화장실 여성안심 비상벨 교체 2억원 등이 예산안에 포함돼 있다.

최대호 시장은 시의회 정례회서 내년 예산안을 설명하며 스마트 행복도시 건설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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