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의 휴식·보행·행사 등 쾌적한 환경 위한... "공개공지 가이드라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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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의 휴식·보행·행사 등 쾌적한 환경 위한... "공개공지 가이드라인 마련"
  • 권영복 기자
  • 승인 2020.11.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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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지속가능한 ‘공개공지’를 조성하기 위해 ‘수원시 공개공지 설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지속가능한 ‘공개공지’를 조성하기 위해 ‘수원시 공개공지 설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시민의 휴식·보행·행사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원시 공개공지 설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8월 공개공지 실태를 조사했지만, 시민들의 공개공지에 대한 인식이 미흡하다고 판단해 수원시 공개공지 설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공개공지는 민간영역인 사적인 대지 안에 시민의 휴식·보행·행사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는, 일반인에게 개방하는 공적 공간이다.

이번에 수원시가 마련한 수원시 공개공지 설계 가이드라인공개공지 효율적 활용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건축설계·건축심의에 활용된다.

현재 수원시에는 공개공지 125개소(56149)간이쉼터49개소로 가장 많았다.

보행 가로형’ 19개소 공원형’ 15개소, ‘광장형’ 15개소, ‘필로티형’ 11개소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개공지 설계 가이드라인이 도시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가이드라인을 준수해 공개공지를 조성한다면 공개공지가 도심 속 작은 쉼터이자 활기 넘치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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