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고양 ‘통일로선 전철사업’ 추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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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고양 ‘통일로선 전철사업’ 추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 박남주 기자
  • 승인 2020.11.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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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시 국가철도망 반영 위해 ‘협약’
160만 파주·고양 시민들의 숙원사업
내달 국회 토론회서 정부에 재건의
최종환 시장 “지역 간 철도 꼭 필요”
파주시와 고양시는 10일 수도권북부 160만 파주·고양 시민의 숙원사업인 ‘통일로선 전철사업 상생 업무협약식’을 갖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시동을 걸었다. (사진=박남주 기자)
파주시와 고양시는 10일 수도권북부 160만 파주·고양 시민의 숙원사업인 ‘통일로선 전철사업 상생 업무협약식’을 갖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시동을 걸었다. (사진=박남주 기자)

수도권북부 160만 파주·고양 시민의 숙원사업으로 추진중인 ‘통일로선(금촌~삼송) 전철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파주시와 고양시는 10일 오후 3시 30분에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통일로선 전철사업 상생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식엔 최종환 파주시장과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윤후덕, 박정, 심상정 국회의원, 고양시의회 문재호 건설교통위원장, 윤용석 환경경제부위원장, 박한기 의원, 김종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 내용엔 파주시와 고양시는 통일로선(금촌~삼송)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통일로선 전철사업은 지난해 ’국회 통일로 포럼 발족 및 3호선 연장 국회 토론회‘를 개최해 파주시와 고양시 및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추진을 시작했다.

지난 6월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주관으로 통일로선 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사업의 당위성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최종환 시장은 “통일로선 전철은 신분당선 서북부선(용산~삼송)과 연계해 파주, 고양, 서울 종로·서초·강남구 등 약 270만 시민이 이용하고 경기남부 판교(성남), 호매실(수원)까지 이어지는 지역 간 철도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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