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소년수련시설 3개소 여가부장관상 등 수상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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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소년수련시설 3개소 여가부장관상 등 수상 '영광'
  • 허찬회 기자
  • 승인 2020.11.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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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청소년문화의집 꿈틀, 만안청소년수련관 늘품, 만안문화의집 징검다리
청소년재단 등에 따르면 재단 소속의 평촌청소년문화의집(꿈틀)이 청소년운영에 따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 최고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의 평촌청소년문화의집(꿈틀)이 청소년운영에 따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 최고등급에 선정됐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청소년재단(이하 청소년재단)의 3개 수련시설이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내실 운영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9일 청소년재단 등에 따르면 재단 소속의 평촌청소년문화의집(꿈틀)이 청소년운영에 따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 최고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만안청소년수련관(늘품)이 우수상에 해당하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고, 만안청소년 문화의 집(징검다리)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는 매년 전국 청소년시설수련시설 300개소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굴과 정보 공유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평촌청소년문화의 집‘꿈틀’은 청소년들 열정을 시설운영에 반영하는데 노력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고등급에 해당하는‘여성가족부장관상’의 주인공이 됐다.

만안청소년수련관‘늘품’은 청소년을 주축으로 연합 위촉식과 축제를 기획하고 안양시청소년재단 20주년 진단포럼을 여는 등에 청소년들의 참여를 활성화 했다.

만안청소년문화의 집인‘징검다리’는 전문교육, 모니터링 및 의견제안, 교류활동 등 청소년운영위원회 고유활동에 내실을 기했다. 또한 청소년 참여 지역사회 변화활동‘청원마을의 징검다리’, 가족의 달‘패밀리랜드’축제 운영 등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재단 대표이사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이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주축이 된 기관이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수상축하와 함께 수련시설을 위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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