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선민 기자 | 최강 한파가 일주일째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아이는 마냥 즐겁기만 하다. 18일 여주는 영하 10도 안팎의 아침 추위를 기록 한가운데 새벽부터 눈이 내려 출근길 시민들의 발길을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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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선민 기자 | 최강 한파가 일주일째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아이는 마냥 즐겁기만 하다. 18일 여주는 영하 10도 안팎의 아침 추위를 기록 한가운데 새벽부터 눈이 내려 출근길 시민들의 발길을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