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하면 버스 온다... “26일부터 인천 영종 국제도시에 수요 응답형 버스 서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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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하면 버스 온다... “26일부터 인천 영종 국제도시에 수요 응답형 버스 서비스 운행”
  • 이복수 기자
  • 승인 2020.10.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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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D 버스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광역시는 25일 영종 국제도시에 앱으로 호출하는 실시간 수요 응답형 버스 서비스 ‘I-MOD(아이모드) 버스’를 26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I-MOD 버스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 영종 국제도시에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면 버스가 오는 수요 응답형 버스인 ‘I-MOD 버스26일부터 운행된다.

인천광역시는 25일 영종 국제도시에 앱으로 호출하는 실시간 수요 응답형 버스 서비스 ‘I-MOD(아이모드) 버스26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모드 사업은 인천시가 국토교통부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에 선정돼 영종 국제도시의 불편한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함께 수요 응답형 버스 I-MOD(아이모드) 서비스를 실증한 바 있다.

‘I-MOD(아이모드) 버스는 스마트폰 앱으로 승객이 원하는 버스정류장으로 차량을 호출해 버스노선 관계없이 가고 싶은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다.

이런 기능을 갖고 서비스에 들어가는 ‘I-MOD(아이모드) 버스는 영종 국제도시 일대 버스정류장을 기반으로 202212월까지 시범 운영되는 것으로, 오전 530분부터 오후 1130분까지(오후 11시까지 호출 가능) 운행된다.

또 최단거리 7km까지 기본요금은 1800원으로 청소년은 1200, 어린이는 700원이며, 기본거리 7km에서 1km마다 100원 추가 요금이 발생된다.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I-MOD’또는 아이모드를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난 201912월부터 20201월까지, 2개월 간의 실증기간 동안 영종 시민의 12%가 서비스를 이용했고, 서비스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 대기시간은 5, 이동시간은 15분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었다당시 설문조사 결과 이용자의 91%가 서비스에 만족하여 새로운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시경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인천광역시 사회참여형 I-멀티모달 서비스구현을 위해, 1026일 영종 국제도시 수요 응답형 버스 운행을 시작해 단계적으로 새로운 스마트 모빌리티 실증을 추진, 인천시가 스마트 대중교통을 선도하고 시민이 체감하고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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