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인천 송도11공구에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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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인천 송도11공구에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승인'
  • 이복수 기자
  • 승인 2020.10.2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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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가 추진하는 바이오헬스밸리의 핵심인 송도 11공구 북단에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가 지난 14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승인됐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가 송도11공구에 추진 중인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를 중소벤처기업부가 최종 '승인'했다.

인천시는 바이오헬스 밸리의 핵심인 송도 11공구 북단에 조성되는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가 지난 14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 승인됐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지정된 산업기술단지는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및 뷰티 산업 등 관련 중소기업 220여개소를 유치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유치 확정까지 겹경사를 맞이했다.

현재, 인천은 셀트리온·삼성 바이오로직스 등 세계적인 바이오 앵커기업이 존재하고 있으며 단일 도시 기준 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생산도시로 신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기업과 연계·협력할 수 있는 중소기업이나 연구기관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바이오산업의 틀을 바이오의약품중심에서 바이오헬스케어로 확장해 바이오 융복합 분야의 다양한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대기업과 중소·벤처·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해 인천이 세계 바이오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 바이오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역량 있는 중소·벤처 기업을 육성하여 바이오 분야의 신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산업기술단지 지정은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와 함께 인천의 바이오 클러스터가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산업기술단지를 조성하여 기업 및 바이오 관련 공공기관 등을 유치해 산···병을 포함한 세계 롤모델로써 인정받는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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