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경기도의장, 킨텍스 방문 마이스 산업 지원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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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경기도의장, 킨텍스 방문 마이스 산업 지원 방안 논의
  • 김삼철 기자
  • 승인 2020.10.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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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 열어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코로나19로 극심한 타격을 입은 마이스 업계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고양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사업현장’을 방문하는 등 ‘제5차 찾아가는 현장도의회’를 실시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코로나19로 극심한 타격을 입은 마이스 업계에 대한 지원방안을 찾기위해 ‘고양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사업현장’을 방문하는 등 ‘제5차 찾아가는 현장도의회’를 실시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코로나19로 극심한 타격을 입은 마이스 업계에 대한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고양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사업현장을 방문하는 등 5차 찾아가는 현장도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찾아가는 현장도의회에는 문경희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구 의원인 김달수·고은정·남운선 의원과 최문환 의회사무처장 등이 동행 했다.

장 의장 일행이 찾은킨텍스 제3전시장은 경기도의회가 정책공약으로 추진 중인 주요 SOC사업으로, 국내 최대 글로벌 마이스 산업 허브조성을 목표로 내년 중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장할 예정이다.

장 의장과 의원들은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와 함께 기존 전시장과 제3전시장 건립 예정지를 둘러보며 마이스 산업의 위기를 타파하고, 전시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3전시장의 건립을 원활히 추진해야 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와 관련, 킨텍스는 최근 전국 전시컨벤션센터 중 최초로 상설 온라인 화상 상담장을 설치하는 등 비대면 행사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내 마이스 산업의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현국 의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마이스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선 장기적 대책마련이 필요하며, 킨텍스의 역할이 중요하다킨텍스 제3전시장을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많은 관심을 갖고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은 지난 1월 기획재정부에서 진행한 예비타당성을 통과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건립단을 구성하는 등 공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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