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들판에 나뒹구는 공룡알·마시멜로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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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들판에 나뒹구는 공룡알·마시멜로의 정체는
  • 강상준 기자
  • 승인 2020.10.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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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추수가 끝난 양주시의 한 논바닥에 일명 대형 마시멜로로 불리는 소 먹이용 '곤포 사일리지'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강상준 기자)

가을 추수철인 요즘 시골 논바닥에 하얗게 놓여있는 일명 대형 공룡알·마시멜로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공룡알로 불리는 이 뭉치는, 추수 후 논에 남겨진 볏짚을 기계로 뭉쳐 압축한 것으로, 소 먹이용으로 판매하기 위해 첨가액을 뿌려서 하얀 비닐로 포장해 만든다. 이 소 먹이용 볏짚은 마시멜로로도 불린다.

가로·세로 1m, 너비 1m, 무게는 무려 500에 이르고, 정식 명칭은 곤포(梱包·Baling) 사일리지(Silage)’이다.

판매 가격은 약 5만원 전후로, 소 한 마리가 1년간 8~9개의 곤포 사일리지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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