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인구 7만명 감소··· 최대호 시장, “안양형 중·장기 인구정책 로드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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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구 7만명 감소··· 최대호 시장, “안양형 중·장기 인구정책 로드맵 마련”
  • 허찬회 기자
  • 승인 2020.10.0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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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8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안양시 인구 감소와 관련 ‘안양형 중·장기 인구정책 로드맵을 수립해 안양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페이스북)

최대호 안양시장이 8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안양형 중·장기 인구정책 로드맵을 수립해 안양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안양시 여건에 맞는 인구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안양형 인구정책 중·장기 로드맵 수립 연구 용역최종보고회를 가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안양시는 한때 62만 명이던 인구가 지금은 약 55만 명으로 약 7만 명이나 줄어들었다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아직은 효과가 미미하다.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어 좋은 동네에는 아이들의 울음소리, 학생들의 책 읽는 소리, 어른들의 일하는 소리 등 3가지 소리가 늘 울린다고 한다안타깝게도 우리 시는 이 소리들이 옅어지고 있다고 아쉬움을 나타났다.

최대호 시장이 안양시 인구 감소와 관련 “안양시 여건에 맞는 인구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안양형 인구정책 중·장기 로드맵 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안양의 미래를 위해서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어야 하며 청년들의 주거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고 양질의 좋은 일자리들이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페이스북)

최대호 안양시장은 또 안양의 미래를 위해서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어야 하며 청년들의 주거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고, 양질의 좋은 일자리들도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선택과 집중으로 질적인 성장을 이루는 안양을 위해서는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통해 우리 시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적극 발굴하고 도입해 안양시 미래발전과 활기찬 안양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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