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한·중 청년들 창업 아이디어 공유…‘제4회 한·중 청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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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한·중 청년들 창업 아이디어 공유…‘제4회 한·중 청년포럼’ 개최
  • 권영복 기자
  • 승인 2020.09.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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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화상 비대면 방식 진행
수원시가 지난 25일 비대면 방식으로 ‘제4회 한·중 청년포럼’을 연 가운데 염태영 시장의 축하 메시지 영상을 보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가 지난 25일 비대면 방식으로 ‘제4회 한·중 청년포럼’을 연 가운데 염태영 시장의 축하 메시지 영상을 보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가 지난 25일 비대면 방식으로 4회 한·중 청년포럼을 열고, ·중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원시와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이 공동 주최한 ·중 청년포럼은 양국 청년들이 만나 취·창업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청년교류의 장이다. ‘창업을 주제로 열린 제4회 한·중 청년포럼에는 수원시·중국 청년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원격 화상강의 프로그램 줌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염태영 수원시장의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창업 토론회, 창업 아이디어 발표, ·중 창업전문가 평가·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염태영 시장은 축하 메시지에서 오늘 포럼을 여는 데 쓰인 언택트기술부터 매년 증가하는 감염병을 예방할 친환경기술까지 모두 청년들 손끝에서 만들어질 것이라며 한국과 중국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합쳐져 창업 실크로드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중국 청년 창업팀의 창업 아이디어 발표에서 수원시 대표로는 지난 8월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3팀이 참여했다. ‘공유경제를 주제로 발표한 ‘W.yW김성호, 김정균 청년은 차량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하는 방안을 이야기했다. 이어 투센티팀의 윤진하 청년은 향수에 대해 평소 느끼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플랫폼창업에 대해 발표했고, ‘Plan Y박재현 청년은 엔터테인먼트를 주제로 비대면 행사를 기획·제공하는 계획을 공유했다.

중국 대표로는 장문룡 청년이 (home) 건강 과학기술을 활용한 창업 사례를 발표했고, 백홍량 청년은 영상 구조화를 주제로 자동차 브랜드, 번호판 등을 인식하는 핵심 AI(인공지능) 기술에 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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