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장흥~ 광적 국지도 39호선 2025년 개통
상태바
양주시 장흥~ 광적 국지도 39호선 2025년 개통
  • 강상준 기자
  • 승인 2020.09.21 17: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안전·성공적 추진 기원제
양주시는  23일 양주 서부권역  ‘장흥~광적 간 국지도 39호선 도로건설사업’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양주시청)
양주시는 21일 양주 서부권역 ‘장흥~광적 간 국지도 39호선 도로건설사업’이 2025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도로 공사 노선도. (사진제공=양주시청)

양주 서부권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흥~광적 간 국지도 39호선 도로건설사업2025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21일 양주시에 따르면 장흥~광적 구간 국지도 39호선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914억원을 투입,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백석읍 홍죽리까지 6.3구간을 왕복 2차로로 개량하는 사업으로, 터널 2개소 설치 등 굴곡진 선형을 직선화해 통행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고 수도권순환도로와의 연결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양주시는 국지도 39호선이 양주 서부권역을 남북으로 연결하고 홍죽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와 수도권순환도로 간 원활한 통행을 유도하는 만큼 물류비용 절감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2월 용지보상에 착수, 5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5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지도 39호선(장흥~광적) 도로건설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착공식은 열지 않았으나,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린다.

시공사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안전기원제는 사업구간인 백석읍 기산리 59-2번지 일원에서 진행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 참여인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학수 양주부시장, 정덕영 시의회의장, 박재만·박태희 도의원, 시의원, 시공사 관계자 등 소수의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지도 39호선 도로건설사업을 통해 도로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경기북부 물류 이동망을 구축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평택시민들 뿔"···스타필드 안성, 문 열자마자 “심각한 교통난”
  • 골프장 캐디 성희롱 고객 ‘꼼짝 마’··· “카트에 블랙박스 속속 도입”
  • 이재오 전 특임장관, 이포·여주·강천보 방문···“보 해체는 명백한 국가시설 파괴”
  • 쿠팡 여주물류센터, 강원도 춘천으로 인력 찾아 ‘삼만리’··· ‘일할 사람 없다'
  • ‘술 축제’를 드라이브 스루로 개최한다고···오산시 수제 맥주축제 ‘논란’
  • 하남시, 한강교량 건설 조건부 동의 사실과 달라···곧바로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