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석연휴 종합대책 마련…30일~10월4일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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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연휴 종합대책 마련…30일~10월4일 종합상황실 운영
  • 김삼철 기자
  • 승인 2020.09.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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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대응·민원처리·교통수송
서민안정 등 10개 분야별 추진
경기도는 21일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민원처리, 교통수송 등이 담긴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는 21일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민원처리, 교통수송 등이 담긴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는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추석연휴 종합대책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민원처리 교통수송 서민안정 취약계층지원 응급진료 안전사고 대비 지도단속 환경오염 대응 공직기강 확립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도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도민 대량이동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방역대책반을 조직·운영하는 한편 물가안정이나 소외계층 지원 등 도민생활 분야 대책반을 운영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가 되도록 추진한다. 연휴기간 중 불편 사항은 ‘120 경기도콜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도는 경기도의료원 6곳과 도내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즉각적인 검사를 지원한다.

또 추가적인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중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자로 분류해 일일증상발현과 무단이탈 여부 등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120경기도 콜센터는 연휴에도 24시간 도민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교통정보 및 응급의료기관 등을 안내한다.

또 대중교통 이용 도민의 안전을 위해 승객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11회 이상 차량 및 터미널 소독을 실시한다.

도민의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경기도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웹, 모바일앱(경기교통정보) 등을 통해 도로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귀성객 수요에 따라 시외버스의 운행횟수와 택시부제를 탄력적으로운영한다. 이와 함께 21일부터 추석 명절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농··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관리하는 한편 시군과 함께 물가책임관제도 운영한다.

물가책임관은 명절 성수품에 대한 가격인상 동향을 점검하고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사용,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 등의 역할을 맡는다.

또 도민의 노동권익 증진을 위해 임금체불 신고센터를 유선으로 운영해 임금체불 상담 및 구제 지원을 진행한다. 도는 결식아동 급식공백에 대비해 부식 및 밑반찬 배달, 식품권 제공을 완료하고, 연휴에 운영하는 음식점 명단이나 대체식품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내 응급진료 상황실과 병·의원 및 약국이 지정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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