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인천에 있는 계양꽃마루가 가을꽃 코스모스로 가득찼다.
계양꽃마루는 약 7만㎡ 면적에 봄에는 유채꽃을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피워 많은 도시민이 찾고 있는 인천지역의 대단지 꽃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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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인천에 있는 계양꽃마루가 가을꽃 코스모스로 가득찼다.
계양꽃마루는 약 7만㎡ 면적에 봄에는 유채꽃을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피워 많은 도시민이 찾고 있는 인천지역의 대단지 꽃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