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안성’ 개점하면 극심한 정체 예상...‘안성 IC에서 스타필드 직결램프’ 개통 후 개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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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안성’ 개점하면 극심한 정체 예상...‘안성 IC에서 스타필드 직결램프’ 개통 후 개점 필요
  • 김종대 기자
  • 승인 2020.09.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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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8호선’ 극심한 정체 예상...교통 개선책 마련 필요
(사진제공-=평택시청)
김형태 평택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이 ‘스타필드 안성’ 개점에 따른 국도 38호선의 극심한 정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청)

평택시가 안성에 들어서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개점 시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안성 IC에서 스타필드 안성의 직렬 램프 개통 후 개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태 평택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14일 비대면 언론 브리핑을 갖고 스타필드 안성개점에 따른 국도 38호선의 차량 증가로 정체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국장은 개점을 앞두고 있는 스타필드 안성은 안성시 공도읍 안성 IC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판매시설, 쇼핑몰, 영화관, 키즈파크 등 대규모 복합시설물로 판매시설인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오는 25, 전체 쇼핑몰은 107일에 개점할 예정이라며 안성 IC에서 진입하는 차량 분산을 목적으로 당초 스타필드 안성 복합시설 신축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시 안성 IC에서 스타필드로 진입하는 직결램프를 개설하도록 심의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직결램프 공사 중 암반 발생으로 개점 전에 개통 불가(직결램프 12월 개설 예정)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시에서는 직결램프 개통 후 스타필드를 개점하도록 경기도, 안성시, 스타필드 측에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25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점한다는 입장에 대해 평택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안성국도 38호선을 통하여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계획되어 있으며, 주말에는 일반 차량 포함 약 38000(진입 19000)가 이용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김 국장은 “‘안성 IC~스타필드 직결램프개설 전 스타필드 개점 시 고속도로 이용차량들이 국도 38호선을 통해 접근함에 따라, 스타필드 좌회전 진입차량과 평안지하차도 직진 차량과의 상충으로 국도 38호선뿐만 아니라 경부고속도로 본선까지 교통체증 및 잦은 교통사고가 우려된다안성시와 협조해 스타필드 개점에 따른 교통 혼잡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타필드 안성측에서는 단기적인 교통개선 대책으로 50여 명의 신호수를 배치하고 안성 방면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는 입장이지만, ‘국도 38호선의 극심한 혼잡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스타필드 측에 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더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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