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꺾인 이천의 한 골프연습장 철기둥
상태바
강풍에 꺾인 이천의 한 골프연습장 철기둥
  •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 승인 2020.09.03 16: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의 한 골프연습장 철기둥 16개가 강풍에 쓰러져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지난 2일부터 3일 오전까지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마이삭(maysak)의 강풍에 이천의 한 골프연습장 철기둥 16개가 모두 부러지고, 철기둥에 걸려있던 그물망이 내려앉는 피해를 입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
  • [오늘 날씨] 경기·인천(24일, 수)...돌풍·천둥·번개 동반 비, 최대 30㎜
  • 1호선 의왕~당정역 선로에 80대 남성 무단진입…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