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지난 2일부터 3일 오전까지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마이삭(maysak)의 강풍에 이천의 한 골프연습장 철기둥 16개가 모두 부러지고, 철기둥에 걸려있던 그물망이 내려앉는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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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지난 2일부터 3일 오전까지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마이삭(maysak)의 강풍에 이천의 한 골프연습장 철기둥 16개가 모두 부러지고, 철기둥에 걸려있던 그물망이 내려앉는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