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남상돈 기자 | 그동안 청정지역을 유지하던 연천군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됐다. 연천군은 20일 전곡읍에 거주하는 주민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19일 서울 종로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연천 주민의 가족으로 알려졌으며, 연천군은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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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19일 서울 종로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연천 주민의 가족으로 알려졌으며, 연천군은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