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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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 강상준 기자
  • 승인 2020.08.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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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오후 열린 긴급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서울시와 경기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인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국무총리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오후 열린 긴급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서울시와 경기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인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국무총리실)

확진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경기도와 서울시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15) 오후 긴급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서울시와 경기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인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서울과 경기에서 하루 만에 신규 확진자가 두 배 가까이 늘면서 거리두기 단계 상향 기준을 이미 넘어선 상태라며 지역축제나 전시회, 결혼 등 공공 또는 민간이 개최하는 각종 행사는 연기나 취소를 권고했다.

이로 인해 실내 50명 이상, 실외에서는 1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모든 모임이 금지되고,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 13개 업종의 운영도 중단된다. 또 프로야구 등 스포츠 경기도 무관중경기로 치러야한다.

거리두기 2단계 상향은 오늘 밤 12(160시부터)부터 곧바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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