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로컬푸드 농산물 직매장’ 안정적 농산물 공급
상태바
고양시, ‘로컬푸드 농산물 직매장’ 안정적 농산물 공급
  • 이종훈 기자
  • 승인 2020.08.13 18: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장보다 10~15% 저렴하게 판매
지역물가 안정·시민 건강증진 기여
고양시는 50여일의 긴 장마에도 불구하고 관내 8곳의 로컬푸드 농산물 직매장에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는 50여일의 긴 장마에도 불구하고 관내 8곳의 로컬푸드 농산물 직매장에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는 50여일의 긴 장마에도 불구하고 관내 8곳의 로컬푸드 농산물 직매장에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로컬푸드 농산물 직매장 가격은 시장가격보다 평균적으로 10%~15%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고양시는 통합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어 8곳의 로컬푸드 농산물 직매장의 가격이 같거나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덕양구 주교동 로컬푸드 최모 작목반장은 노지채소는 장마로 인해 생산량이 거의 없다. 시설원예 하우스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출하하고 누구나 즐겨 찾는 상추, 열무, 대파 등은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천정부지로 올라간다. 우리는 시장가격을 조사해 보다 저렴하게 가격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상추는 생산량이 감소돼 없어서 못 팔정도라며 직매장의 생명력은 농산물의 신선도와 안전성이라는 사명감과 인식을 갖고 출하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의 핵심인 농산물의 신선도와 안전에 주력하여 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지금보다 더 고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인천 부평署,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 관계...고교 40대 여교사 조사 중
  • 이항진의 말과 행동, 과연 여주시장 맞나
  • [단독] 여주시민축구단 K4 “나오지 않는 선수 급여 유용”...결국 “해체”
  • 인천공항 출국 수속장 셔터(수하물 벨트) 부순 20대 네팔인 붙잡혀
  • ‘코로나 시대’ 국민 정서함양은 문화예술
  • 與野, 정당 지지율 갈수록 격차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