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민호 기자 |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즉각 해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국민주권행동, 6.17규제소급적용피해구제를위한모임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국민주권 침탈, 매국정책 책임자 김현미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말하고 있다.

장민호 기자 mino@joongang.tv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