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 간부 공무원 실거주용 1주택 빼고 다 팔아라
상태바
다주택 간부 공무원 실거주용 1주택 빼고 다 팔아라
  • 김진호 화백
  • 승인 2020.07.28 18:4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간부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직사회 부동산 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고위공직자 다주택 처분 조치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는 처음으로 2급 이상 공직자에게만 권고한 정부안보다도 더 강력한 조치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경기도청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 주택을 여러 채 소유한 경기도 4급 이상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원 등은 올 연말까지 실거주 외 주택을 모두 처분해야 한다. 고위공직자 주택보유현황은 약 5개월 후인 내년부터는 인사고과에도 반영된다."경기도 부동산 주요 대책을 발표했다.

이 지사는 앞으로 경기도는 정부와 협조해 3기 신도시 지역 역세권내 주택공급 물량의 50% 이상을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3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경기도 기본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며 기본소득토지세 도입을 통해 부동산 불로소득을 환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성남시, 판교대장지구 공영주차장 건립
  • 에버랜드"사파리버스 추억안고 굿바이"···45주년 맞아 사파리월드 올봄 선보인다
  • 안양시, 2천억원 투입 도시개발 관양그리니티시티 조성 탄력
  •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로 희망의 소식 전한다
  • 김상호 하남시장 “미사역, 급행역으로 건의할 것”
  • 경기도, 영세 소기업 스마트공장 진입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