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고등학교, 자원봉사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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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고등학교, 자원봉사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 김선민 기자  jasm8@daum.net
  • 승인 2017.11.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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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선민 기자 | 금사면에 소재한 이포고등학교(교장 구정회)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자원봉사 동아리 ‘레인보우’(회장 최인영)가 지난 11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레인보우’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마을 특성에서 착안, 결혼 이주 여성과 다문화 가정이 많아 자녀들이 어려움이 많은 것을 보고 도움을 주고자, 동아리 부원들이 자발적으로 연간계획을 세우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봉사활동을 꾸려왔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31회, 109시간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레인보우’는 ‘무지개로 물든 알곡’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레인보우 동아리 부원 1명과 알곡 공부방 어린이 2명이 팀을 맺고 다문화 가정 아이에게 멘토가 되어주고, 아이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세계문화음식체험하기, 무지개 티셔츠 만들기, 대야빙수 만들기 등 봉사자와 피봉사자 서로가 충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구정회 교장은 “이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고 사회발전과 자신을 발전을 키울 수 있는 것은 자원봉사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실천해 큰 상을 받은 학생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금사면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더 다양한 자원봉사을 통해 지역에도 훌륭한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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