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사기막골 도예촌, ‘2공 마켓’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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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사기막골 도예촌, ‘2공 마켓’ 성료
  • 송석원 기자
  • 승인 2020.07.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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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사업 추진
도자기 체험·판매·경매, 공연 등 펼쳐
이천시 사기막골 도예촌이 주관해 12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제1회 ‘2공 마켓’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은 이천청자백자 도자기 매장.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 사기막골 도예촌이 주관해 12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제1회 ‘2공 마켓’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은 이천청자백자 도자기 매장.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 사기막골 도예촌이 주관해 12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제1‘2공 마켓마케팅 행사인 전통 도자기 시장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에는 40명의 셀러가 참석한 물레 시연, 라꾸소성, 도자기 화분, 플리마켓 등 체험 프로그램과 기존 53개 도자기 매장들의 반값 도자기 판매, 경매 등 다양한 이벤트와 마술, 댄스, 현악 2중주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반값 도자기 경매에서 나온 수익금은 코로나19로 고생하고 힘들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에 쓰일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송석준 국회의원 등 내·외빈들이 방문, 관계자 및 도자기 매장과 셀러 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천시 사기막골 도예촌이 주관해 12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제1회 ‘2공 마켓’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은 도자기 물레 시연 모습.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 사기막골 도예촌이 주관해 12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제1회 ‘2공 마켓’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은 도자기 물레 시연 모습. (사진=송석원 기자)

이번 행사는 사기막골 도예촌 시장번영회가 지난해 상생발전형 경기 공유마켓사업에 선정돼 19000만 원의 시·도비를 확보해 추진한 사업으로, 그동안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연기돼 왔었다.

상인회에서는 열화상 카메라 체온 측정과 방역 터널을 설치하여 일일이 소독하고 방문객에게 일회용 마스크 배부 및 손소독제 비치,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행사에 만전을 기했다.

한 플리마켓 셀러는 매출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나와서 판매하는 이런 행사가 개최돼 너무 좋았다지속적인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가져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기막골 도예촌 김학승 상인회장은 사기막골 도예인과 이천지역 셀러, 주민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코로나19 예방수칙 등 방문자 여러분들의 협조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오는 9월 개최하는 2공 마켓 행사에도 많은 방문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이천시와 경기도·경기도시장상권진흥회 후원하고 사흘 동안 약 5000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2공 마켓 행사는 9월에 한 번 더 개최될 예정이며,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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