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복지 사계절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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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복지 사계절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
  • 허찬회 기자
  • 승인 2020.07.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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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이 시원한 여름나기 용품을 포장하고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최대호 시장이 시원한 여름나기 용품을 포장하고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가 코로나19 사태 속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홀로 사는 노인과 취약계층에 여름용품과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총 대상은 310가구, 기초생활수급가정에 여름나기 용품 등을 전달한 다.

이 꾸러미에는 여름이불 및 선풍기와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삼계탕, 닭곰탕, 추어탕, 육개장, 냉면 등의 보양식이 담겨져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양순 동협의체 대표위원장, 류승용 실무협의체위원장 등 10여명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포장에 참여했다.

특히 최 시장은 관양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한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당부하며 담소를 나눴다.(사진 첨부)

안양시 복지사계절 -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에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안양시성금이 활용됐다.

시의 복지사계절 사업은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던 금년 3월 취약계층 350가구를 대상으로 마스크가 포함된 생필품 키트를 지원한 것으로 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취약계층은 어느 해 보다 힘든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달한 꾸러미가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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