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민선7기 취임 2주년 민생탐방으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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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민선7기 취임 2주년 민생탐방으로 대신한다
  • 허찬회 기자
  • 승인 2020.06.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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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서민경제 살피고 민생돌보고
경로당·소상공인 서한문 발송, 방역도우미, 착한임대료 현장방문 등
(사진제공=안양시청)
최대호 안양시장은 출범 2주년째인 7월 들어 민생돌봄에 올인 한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는 민선7기 최대호 시장의 취임2주년 기념행사를 코로나19 사태로 힘겨워 하는 서민들을 돌보고,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대신한다고 29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에 따라 출범 2주년째인 7월 들어 민생돌봄에 올인 한다.

먼저 7월 첫날인 1일 현충탑 참배에 이어 비대면 월례조회를 주제해,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공무원 격려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는 범계로데오 거리로 나서 물청소와 방역을 실시하고, 환경미화원들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경로당 대표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는 서한문을 발송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휴관중인 경로당의 노인들에게 여름철 폭염에 주의하고 건강한 생활을 당부하기 위함이다.

또 소상공인들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한데 대한 격려와 고마움을 표한다. 확진자 방문으로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거나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로 휴업에 동참한 업주들이 주요 대상이다.

3일에는 석수시장과 박달시장을 잇따라 방문하기로 했다. 석수시장에서는 착한임대료 확산운동에 동참한 관계자 5명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박달시장에서는 상인회와 지역사회단체장을 만나 최근 시장동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안양사랑페이를 이용해 장을 보며 물품을 구입,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7일에는 평촌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직접 발열체크하고 학교관계자들로부터 코로나19 대응 및 다목적체육관 건립에 따른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취임2주년 민생돌봄 마지막 날인 9일은 비대면 수출상담이 이뤄지는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영상회의실을 두드린다. 이곳에서 최 시장은 청년스타트업, 수출중소기업, 스마트뷰티기업 등의 관계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화상을 통해 해외시장개척과 신규바이어 발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사태가 좀처럼 멈추질 않아 모두가 힘들고 지쳐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많은 이들을 만나 위로하고 의견수겸의 시간을 갖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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