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코로나19 의료진에 간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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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코로나19 의료진에 간식 전달
  • 권영복 기자
  • 승인 2020.06.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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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아 회장 “마음의 안식처, 힐링에 공간이 됐으면 하는 바램”
(사진제공=)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코로나19 의료진과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매일 컵라면, 컵케익, 제과 빵, 마스크팩, 커피 등 간식과 힐링할 수 있는 물품들을 17시에 숙소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위향상 그리고 올바른 성평등 실현을 추진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가 자발적으로 나서서 어렵고 힘든 일을 실천하고 있다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갔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수원시민들의 확산 방지와 치료를 위해 애쓰고 있는 경기의료원 수원병원의료진 및 근무자들의 숙소인수원호스텔에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의료진과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매일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컵라면, 컵케익, 제과 빵, 마스크팩, 커피 등 간식과 힐링할 수 있는 물품들을 17시에 숙소에 전달하고 있다.

지원물품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매일 직접 구매하고 성심껏 준비하고 있으며, 회장단들 간에 십시일반으로 협찬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최수아 회장은 "코로나 19의 사태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전파되고 있는 가운데 수원의료원의 의료진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방화복과 온종일 씨름한 뒤 쉬는 공간인 수원호스텔을 방문해 의료진과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일같이 새로운 간식과 생필품으로나마 마음의 안식처를 찾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하며, "염태영시장님과 공무 수행 중인 의료진 및 관계자들께 수원시민을 위해 애써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임시 숙소로 사용 중인 수원호스텔은 오는 30일까지 운영 예정이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는 1984년 2월 5일 설립된 단체로 (사)한국부인회 수원시지회를 비롯해 14개 여성단체의 대표들과 235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단체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과 여성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 그리고 회원 단체 간의 발전에 관한 자료와 정보 교환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주요 활동으로 내생애 첫 재난기본소득 착한 기부에 적극 동참했고, 현재에도 각 단체별 릴레이 식으로 지속 참여 중에 있으며, 코로나 19관련 마스크 제작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했으며, 어버이날 효도화 250개를 제작해 경로당 등 각 단체에 후원하고, 가정관리사 무료알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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